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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아시안컵 16강전, 이라크 후세인 잔디 먹방
16강전 요르단과 이라크 경기는 종료직전까지 흥미진진했습니다. 2023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믿을 수 없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. 득점 1위를 달리던 아이만 후세인의 아시안컵이 허무하게 끝났습니다. 이라크의 에이스이자 핵심 공격수 아이만 후세인의 퇴장이 결정적이었습니다. 득정왕 '후세인' 잔디 먹방 세리머니로 황당 퇴장 후세인은 후반 31분 팀에 2-1 리드를 안기는 역전골을 뽑아냈습니다. 이후 경기장 주변을 도는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. 그리고 그라운드에 앉아 왼손으로 잔디 뜯어 먹기세리머니를 했습니다. 앞서 요르단 선수들의 밥 먹기 세리머니를 비꼬는 듯한 장면이었습니다. 그런데 여기서 이란 국적의 알리레자 파가니 주심은 후세인을 향해 옐로카드가 나오면서, 이미 경고 한장이 있었던 후세인은 경고 누적으..
2024. 1. 30.